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메리민트커튼과 타이백을 선택해보았는데요.
생각했던것보다 받아보았을때 더욱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
그리고 한번도 커튼을 달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까?! 살포시 고민을 했었는데요 ㅎ
커튼이 많이 무겁지도 않고, 정말 간단하게 커튼을 달수가 있었습니다.
오래된 커튼을 떼어내고, 꽃무늬가 너무나 이쁜 메리민트로 바꾸니, 분위기까지 확 달라지고,
고급스러워보이네요 ㅎ
게다가 사계절 다 해놔도 질리지도 않을것 같아서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