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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때부터 칙칙하게 달려있던 우울한 그레이색상 암막커튼 떼고
늦은 봄맞이 침실로 변신하려고 침구도 교체하고
블라인드도 산뜻한 컬러로 바꿨어요~ㅎㅎ
콤비블라인드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
요렇게 외부에서 보지 못하도록 완변하게 차단되게 가릴 수 있구
열어두면 바람이 솔솔 들어와 통풍도 잘 되고 굿굿~~
침구도 바꾸고, 블라인드도 화사하게 바꾸고 나니 새집에 온 느낌이에요~~
감사히 자~알 쓰겠습니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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